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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의 모습이랍니다. 

츠무가 이벤트를 위해서 서프라이즈를 기획했는데, 너무나도 놀란 나머지 울어버린 모습이에요. 나름의 커플룩까지 입었는데 눈물을 뚝뚝 흘리니 처음엔 놀랐지만 나중에는 웃으며 달래주는 츠무에요. 츠무를 붙잡으며 왜 그렇게 놀래켰냐며 훌쩍이는 거지만 츠무는 웃으며 그래도 좋지 않아? 하며 묻는 것이었어요. 츠무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는 언제나 놀랄 수밖에 없나봐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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すぎゆ님께 신청드린 고교시절의 모습이랍니다. 

고교시절에 아무리 친했지만 사실상 사귀지는 않았던, 썸만 탔던 츠무와의 관계인지라 장난스럽게 안았지만 사실 안고 싶다는 사심... 이 들어간 모습이에요. 둘이 장난치다가 손장난을 말리던 중간에 안아버린 츠무, 라는 설정이랍니다. 이 뒤에는 황급히 놔주며 그러니까 장난치지 말라고! 라고 삐진 척하지만 얼굴은 다른 이유로 붉었겠죠. 서로 얼굴을 붉히고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다시 다른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. 품에 안았을 때, 츠무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었을까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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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마귀 님 커미션

이나리자키의 치어리더복을 입힐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치어리딩부에는 들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을 것 같아서 평범한 응원단 축에 속할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. 관중석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길래 처음에는 체육복이거니, 싶어서 체육복으로 넣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경기 참관일텐데 한번쯤은 특별한 것을 입지 않을까 싶어서 크롭티라는 발상을 해봤어요. 

 

크롭티를 본 츠무가 살짝 열이 받았달지, 걱정이 되었달지, 그런 느낌으로 경기 후, 자신의 져지를 걸쳐주었다는 설정으로 넣어보고 싶었습니다.

내 플레이, 최고였지? 하고 묻는 츠무에게 최고였다고 말은 해주지만 표정은 역시나 쑥스러워 결국 굳어져버린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할래요. 

 

랜덤 커미션이었으나 너무나도 예쁘게 작업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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